이번이 세번째인가 그리고 거의 1년만의 포스팅이군..
어쨌든 새로 들어온 기타를 소개하기 위해 위 포스팅을 한다..
fender mbs by art esparza (telecaster 60 reissue)
올해 3월달에 거금을 주고 들어온 놈이다...
평소 펜더를 구입하면 디자인이 흔한 스트라토캐스트 보다는 텔레를 구입하겠다고 마음을 먹고있었고
(같은 이유로 깁슨은 레스폴보다는 SG 를 선호한다)
구입후 한 반년간 사용해본 결과 역시 돈값을 하더라... 생톤의 울림이 상당히 좋음.
그리고 싱글픽업이라 메탈쪽은 힘들듯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이펙터만 잘 만나면 메탈쪽도 무난히 소화 가능하다..
그리고 펙더 특유의 잽잽이 소리는 장난이 아님
다만, 아쉬운것은 21플렛이라는 것...
그것빼고는 매우 맘에 든다.
*MBS란?
나도 이 기타를 구입을 할때쯤 펜더에 대하여 공부를 했는데
master built series 의 약자로 지금 현재 펜더 생산 라인중에
가장 비싼 기타를 생산하는 라인이다.
비싼이유는 장인이 자재 선정부터 마감까지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일일이 작업하기 때문으로서 수량도 많지 않다
보통 시리얼 넘버는 장인 이름뒤에 넘버링이 붙는데 내건 아트 에스파자란 분이 만든 기타로
넘버가 82번 정도된다...(82번째로 만든 기타란 애기...)
95년 생산제품이니 지금은 400~500번째는 거뜬히 가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요즘 퇴사하셨다는 소리도 있던데... 어쩔런지..
근데 난 희한하게 90년대 생산 기타를 많이 보유하게 됐네...